길고 지루한 전장을 지나왔습니다.
많은 고객님들의  애용과 사랑이 있었기에 가능하였습니다.
이제  최후의  승리를 바라보며

홍삼찬가  그 베일을 벗습니다.

2011.9.5

 

그동안 평안히  애용해주시고 , 잠잠히  기다려 주시고,  신뢰로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안과 건강과 사랑과 승리로 보답하겠습니다.


               홍삼찬가,      홍삼쟁이  곽춘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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