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삼을 뜨거운 물(90도이상)에 단시간 가공하여 만든 것으로 표피의 색갈은 담황갈색으로 절단했을 때는  절단면의
색상은 홍삼의 색상과 거의 같다.

<아래의 그림은 태극삼과 흑삼의 비교 사진>
흑삼-태극홍삼.jpg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