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강의 기업이란!

한국의 많은 기업들은 자기 고객을 지키지 못하고

심지어 관계기관이라고 하면 특히 수사기관이라 하면  알아서 상납까지하는

추한 몰골을 보여왔던 것이 현실이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정말 기업다운 기업, 세계를 무대로 나아가는 기업이라면,

이 애플 정신을 본받고, 따라야 할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내로라하는 기업에서조차도 자기 고객의 정보를 지키지 못하고,

정보 상납으로 꼬리치는 기업이라면 일치감치 꿈깨고 구멍가게나 만족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자기 고객을 지키는 것이 자기를 지키고,  자기 회사를 지키는 것이며, 자기 나라를 지키는 최선의 길이라는 것을 

명심, 또 명심하여야 할 것입니다.  이것을 바로 애플이라는 한 기업이 실천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기업은 최강의 기업이 되고,  그 나라 미국은 최강의 국가를 유지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사법변혁입니다. 내 고객, 내 회사, 내 나라 를 지키는 것, 이것이 바로 사법변혁입니다.

그런데,

특히, 알량한 재주로 판검사가 되어 프락치나 만들어서 자신의 범죄는 세탁하고 ,  더하여 민간기업에

손벌리는 것은 두말할것도 없고 , 개인정보나 훔치고 해킹하도록 하여  피해자가 고소하면, 수사도 제대로 않고

범죄자들을 놓아주고, 종결하는 이런 범죄중의 범죄를 저지르는 판검사들이 있기에 이 대한민국이 혼란과 혼돈에 빠지게 되는 것입니다.

물론 다 그렇다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로 훌륭한 분들도 많이 보았습니다.

그러나

어떻게  소수의 훌륭한 분들만 믿고  이 대한민국을 살아갈 수 있겠습니까.(사법을 유지할 수 있겠습니까)

그래서 또 사법변혁을 이루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좋은 분들과  안좋은 분(?!!)들이 모여있는 사법(법원,검찰)을 바로세우는 유일한 길이고

대한민국이 이 미증유의 위기에서 벗어나는 유일하고 무이한 法이라는 것입니다.

% 알량한 재주:  판검사들은  뛰어난 능력을 가진 능력자임을 국가가 보증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그런 뛰어난 능력도 자신의 직위를 악용하여 공평하지 못하고 부당하게 업무를 수행할때

                             그런 능력은 아무리 뛰어나도 <알량한 재주>로 마감하는 것이고 더 나아가 법의 처벌을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