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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인은 사람의 품에서 뇌물을 받고 재판을 굽게 하느니라 (잠언 17:23)



중국도 이정도로 부패척결과 사법변혁을 하는데 대한민국이 이래서야 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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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사냥녀들.png

(클릭 하시면 중앙일보 기사로 링크됩니다.)


중국에서는 부패고위 공무원을 호랑이에 비유하고 있습니다.

[맑고 싱그러운 세상]에서도  이미 7년 전부터  대한민국의 부패한 사법자들을 호랑이에 비유하여

경각심을 일께우고 있습니다.


중국의 개혁을 넘은 변혁을 보면서 도전과 승리를 바라봅니다.


< 7년 전의 글 내용>


2008.10.9


관심과  격려가  이 나라의 법을 세우고, 지키고, 가꾸어 갑니다.

          우리 옛날 동화에   호랑이 이야기가 있습니다.


           떡장수 할머니와  호랑이의   이야기 말입니다.


              호랑이가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  떡 하나 주면    안 잡아먹지!"

               이 이야기의 결말을 우리는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   아니   우리 국민 모두  
      
                     사법권력 앞에서는   이 할머니와  조금도 다름없는 신세입니다.

                     그것은 우리 헌정 60년사,      또 우리 반만년 역사가 증명하고 있습니다.

                      이제  세상은 바뀌었습니다.
                      호적도 바뀌고 남녀도 바뀌는 세상입니다.
                      불법을 행할 때는 대통령이라도 처벌을 받아야 
                      하는 세상인 것입니다.

                      그러데 아직도   담배피는 호랑이들이 너무 많습니다.


                      이런 호랑이라면,   빨리  가죽을 만들어서  의자로 쓰는 것이

                     가장 아름답습니다.


                         함께  진행하며,    우리 모두    호랑이 가죽으로    옷좀 해입고 

                          따뜻하게   겨울을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홈페이지가 아직은  많이 어수선 합니다.

                                    점차  훌륭한 모습을 갗추어 놓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e    곽 춘  규

                                  http://air365.net/res/30500



너희는 재판할 때에 불의를 행하지 말며 가난한 자의 편을 들지 말며 세력있는 자라고 두둔하지 말고 공의로 사람을 재판할지며 (레위기 1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