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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삼의 효능에 매료되어 12년을 운영 하던 공기청정기 사업을 접고(부패반역사법의 공작?)
홍삼사업에 뛰어들었습니다.
1년 ,2년, 3년, 홍삼만들기에 애정을 쏟았고, 제법 양질의 홍삼을 생산하고 또 홍삼제조기도
개발하여 그 시제품 만으로도 매장을 운영하는데 충분하였습니다.(그만큼 우수한 제조기였다는 자평!)
그러면서 사법변혁의 기치는 날로 더하여져 갔고, 또 한국의 사법 환경도 날로 개선되어져 갔습니다.
그러나 진정으로 법률 소비자를 위한 법률소비시장은 아직도 요원하기만 합니다.
이렇게 한쪽으로는 홍삼사업
또 한쪽으로는 사법변혁을 이루면서
이제 홍삼사업이 10년을 넘기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홍삼제조에 자신감을 넘어 교만에 빠질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고
이제 새해부터는 홍삼을 손으로 만들기 보다는
마음으로 만든다는 각오로
새로운 10년을 맞이하고자 합니다.
전쟁같았던 , 아니 전쟁보다 더 전쟁같았던 지난 십년
생사를 같이하는 전우와 같이 홍삼찬가를 사랑해주신 고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와 사랑의 말씀을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고객님의 사랑 덕분에 홍삼찬가는 새 장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또 더 열심히 사업하고 운동하여
은혜에 보답하는 홍삼찬가가 되겠습니다.
홍삼찬가 가주 그의노래 exe 곽춘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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